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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뜻 만기일 개념 실전투자 방법 간단 정리

 

해외선물뜻

해외선물이라는 용어가 요즘 들어 자주 등장합니다. 국내 증권사에서도 이제 슬슬 해외선물 종목을 늘려가고 있으며 투자에 대한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이 되고 있죠. 새로운 파이프라인이라고 불리는 선물 투자에 대한 정보 살펴보겠습니다. 

 

 

 

해외선물 뜻

 

해외선물이란

간단하게 해외선물에 대한 뜻과 개념을 먼저 확인해 보겠습니다. 

 

사실 주식투자만 하는 분들은 선물에 대한 개념이 조금 어려운 게 사실이죠. 왜냐하면 주식은 기업에 대한 투자지만 선물은 기초자산에 대한 투자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선물 종목을 살펴보면 나스닥 지수, 항셍 지수, 금, 은, 채권, 크루드오일, 곡물 등으로 기초 자산을 토대로 향후 미래가치에 대한 예측을 하여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주식 역시 미래를 예측해 투자하는 것은 비슷하지만 단방향 매매로 저가에 매수하여 고가에 매도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선물은 고가에서 저가로 , 저가에서 고가로 의 미래를 예측하여 체결하는 양방향 매매라는 차이점 이 있습니다. 

 

양방향 매매라는 점은 사실 투자자에게 있어 매우 큰 장점이죠. 

 

주가를 예를 들어보면 파동이라는 물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럼 상승을 하면 하락이 반드시 있기 마련이죠. 주식은 이러한 매매 시점을 한 방향으로만 판단하지만 선물을 양쪽 다 매매 / 매수 체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보조지표를 활용할 경우 수입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이해가 어려울까요? 조금 더 쉽게 가정해 보겠습니다. 

 

2024년에는 나스닥 지수가 역대 최고치까지 상승했죠? 주식이라면 이제 하락할 것이라는 예측이 될 경우 매도를 하고 수익을 만들면 끝입니다. 

 

하지만 선물은 하락을 할 것이라는 숏포지션의 계약을 체결할 경우 추가적인 수익을 발생시킬 수가 있어요. 반드시 상승장일 때만 수익이 발생한다는 게 아니라는 뜻이죠. 

 

파동의 물결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수익을 지속적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바로 해외 선물입니다. 

 

 

 

 

만기일 개념

 

만기일

그럼 만기일이라는 개념은 무슨 뜻일까요?

 

나스닥 100 지수의 경우 3월, 6월, 9월, 12월의 만기일이 있습니다. 만기일이란 계약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을 뜻하는데요. 예를 들어 제가 1월에 나스닥 100지수 선물 계약을 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럼 3월의 만기일이 다가오는 시점에 유지증거금 이하로 떨어지지 않을 경우 계약을 만기일까지 지속적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해당 만기일이 되면 모든 계약을 종료가 되죠

 

인수와 인도가 이루어지면서 매수자 와 매도자의 수익과 손실이 결정이 나게 됩니다. 

 

 

그런 만기일 전에는 청산을 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아니죠. 수익권에서 청산을 해도 됩니다. 다만 청산의 경우에는 만기일 전까지 유지 증거금을 납부하더라도 손실로 마무리가 될 수가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해외선물 거래소

 

거래소

해외선물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거래소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정식 라이선스를 보유한 기업을 선택해야 "먹튀"를 당하지 않고 제대로 된 정산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인허가 라이센스를 보유한 기업으로는 EZ스퀘어가 있죠

 

EZ스퀘어는 정식 라이센스를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상. 담을 하고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많은 혜택을 지원하는데요. 가장 큰 혜택은 플랫폼 설정 및 차트 설정지원 그리고 모의투자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지원을 해드립니다. 

 

또한 스프레드 방식으로 인하여 수수료는 0원이죠. 물론 스프레드 역시 하나의 수수료라고 할수 있지만 개념이 전혀 다르고 손실 부분도 수수료에 비하면 아주 적기 때문에 부담이 경감이 되죠

이지스퀘어

더욱 많은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언제든지 상담을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다 많은 혜택이 있기 때문에 설명을 해드리는 게 가장 쉽게 이해하는 방법이라는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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