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MT5 이지스퀘어 공식 블로그

​ 금일 (12/05) 마감 시황입니다. ​ 나스닥 선물 15,857.50(-1.04%) 크루드 오일 73.29(-1.05%) 금 선물 2,048.2(-1.99%) NDF 1307.87 ​ ■ 통화 - 미국 달러 상승 -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가 과도하게 반영된 데 따른 되돌림 작용으로 달러화 상승 - 유럽중앙은행(ECB)이 미 연준보다 빨리 금리를 낮출 것이라는 기대가 이어지면서 유로화는 달러 대비 약세 ​ ■ 지수 - 뉴욕 증시 하락(NQ-1.04%, ES-0.61%, YM-0.15%) - 하루만에 국채금리가 다시 오름세를 보이며 주가는 하락 압력 - 전문가들은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가 과도하다며 내년 연준이 금리를 소폭 인하하는 데 그친다면 증시가 약세를 보일 것이라 전망 ​ ■ 유가 - 국제 유가 ..

[증시 전체적 분위기 요약] ​ - 나스닥 중심 단기급등 부담 증시 조정 분위기 확대 ▲ ​ - 미증시 연중 최고치 고점 부담 매물출회 증시 차익실현 매물 확대 ▲ [개인 견해 , 총 정리] ​ 지난 11월 한 달간 3대 지수는 8~10%가량 올라 고점에 대한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지난 1일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 이날 S&P500지수 내 11개 업종 중에서 부동산·헬스산업 관련주가 오르고, 통신·기술·자재 관련주는 하락했다. 스포티파이는 전체 직원의 17%를 감원한다고 발표하면서 7% 이상 올랐다. ​ 투자자들은 이번 주 후반에 나올 11월 비농업 고용 지표를 주시하고 있다. ​ 출저 : https://www.khan.co.kr/economy/finance/a..

🤔이번주 경제동향 미리보기 ​ 이번주에는 12월 FOMC를 한주 앞두고 연준 통화정책 방향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점증 할 수 있다. 연준위원들의 발언이 제한되는 가운데 물가 지표 둔화로 ​ 정책금리 동결 전망은 강화되었지만 실물 지표들이 우려보다 양호하게 유지되면서 금리 인하 시기나 필요에 대한 의견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 10월 PCE 물가지수는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둔화세를 이어갔다, 금리 인상이 마무리되었다는 전망을 한층 강화시켜 이를 반영해 달러나 미국 국채금리의 하락세도 이어졌다. ​ 12월FOMC에서 정책금리 동결 전망을 두고 금융시장 내 큰 이견은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스피치에서는 과도한 금리 인하 기대를 낮추는 방향으로 연준의 커뮤니케이션이 강화 될 수 있겠다.

​ [증시 전체적 분위기 요약] ​ - 제롬파월의장 완화발언 증시 긍정적 해석 증시 상승 분위기 확대 ▲ ​ - 금리인상 사실상 종료 증시 안도랠리 상승 기술주 중심의 상승 ▲ [개인 견해 , 총 정리] ​ 파월 의장은 다만 "우리는 정책을 더욱 긴축적으로 바꾸는 게 적절하다고 판단된다면 그렇게 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언급해 추가 긴축 가능성도 열어뒀다. ​ 금리 선물시장에서는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서긴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파월 의장의 발언 이후 내년 3월에 첫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도 60% 이상으로 높아졌다. 연준은 오는 13일 올해 마지막 금리 결정에 나선다. ​ 출저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20290677

​ 🤔2024 주요국 환율 전망 ​ 유로: 잔존하는 물가 상승 압력 제어하기 위해 ECB는 더 크게 긴축기조를 유지 할 전망, 따라서 적정시기에 인하가 단행되지 못하며 유로화 절상 모멘텀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임. ​ 일본: 정책으로 금리 인상을 하거나 YCC 수익률을 조정한 이후에야 엔화가 후행적으로 절상될 확률이 높다. 다만 이때의 절상폭은 누적된 만큼 클 수 있음. ​ 미국: 연준은 내년 하반기쯤 금리 인하가 예상되어 있음, 이에 기대감에 내년 2분기쯤 선반영 될 것으로 보임, 보험성 인하가 아니라 인하 아니라면, 단행된 이후에는 안전자산 선호로 인해 달러가 재차 강세가 될 것으로 보임. ​ 중국: 최근 유일하게 부양정책을 실행하는 정부로 대규모 채권 발행을 통한 민간 유동성 부족으로 내년까지 금리..

​ 11/30 시황 "금리 인상 종료 시그널, 달러·증시 혼조" ​ 나스닥 선물 16,041.25(-0.04%) 크루드 오일 77.72(+1.71%) 금 선물 2,065.5(+0.26%) NDF 1287.22 ​ ■ 통화 - 미국 달러 혼조 - 미국 GDP 성장률이 5.2%로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금리인상 종료를 시사하는 연준 인사들의 발언에 엇갈린 모습 - 독일의 인플레이션이 크게 완화되고,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인상 사이클 역시 종료될 것이라는 기대 증가 ​ ■ 지수 - 뉴욕 증시 혼조(NQ-0.04%, ES+0.00%, YM+0.40%) - 월가 전문가들은 오는 30일에 나올 개인소비지출(PCE) 인플레이션 지표도 완화될 것으로 예상 - 투자자들은 이번 주 토요일 새벽에 나올 파월 연준 의장의..

2023년 11월 29일 마감 1분 시황 코스피 지수 : -0.05% 코스닥 지수 : +0.66% ​ *15시 20분 기준 동시호가 지수* ​ 이차전지, 신규주 수급 쏠림 현상에 증시 엇갈림 지수는 무난했으나 양시장 모두 하락 종목이 많았음 코스닥은 최근 6일 중 5일 하락 종목이 많았음 ​ 금리. 환율 하락은 긍정적인 요인 특히 연준 인사들의 사실상 긴축 종료 발언 주목 매파적 인사들도 중립 수준의 발언을 이어가고 있음 연준 내 분위기가 긴축 종료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의미 다만 관련 재료들 대부분 노출된 사안 미 증시에서도 중소형 지수는 하락 마감함 ​ 특정 종목 쏠림 현상에 수급 블랙홀 현상 에코프로머티 + 두산 로보 합산 거래대금 2.5조원 거래대금 8위 중 7개가 이차전지 + 로봇 예탁금 증가없..

​ [증시 전체적 분위기 요약] ​ - 테슬라 사이버트럭 출시 기대감 상승 현물 중심의 상승 ▲ ​ - 월러연준이사 금리인상 사실상 종료 발언 증시 긴축부담감 완화 ▲ [개인 견해 , 총 정리] ​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이날 워싱턴DC에서 가진 연설에서 현재의 정책이 성장을 둔화시키고, 인플레이션을 2%의 목표치로 회복시킬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점점 더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 연준 내 대표적인 매파 위원인 월러의 발언은 현재의 정책이 충분히 제약적이라 연준의 금리 인상이 끝났다는 점에 무게를 실었다. ​ 출저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360096?sid=101

​ [증시 전체적 분위기 요약] ​ - 미증시 블랙프라이데이 소비증가 산타랠리 기대감 미국증시 상승 기대감 지속 ▲ ​ - 미증시 차익실현 매물 출회 글로벌 증시 상승 분위기 제한 ▲ [개인 견해 , 총 정리] ​ 이는 미국 증시가 4주 연속 랠리를 이어가자 일부에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 지난 주말 미국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일제히 상승했다. ​ 출저 : https://www.news1.kr/articles/5242903

​ 2023년 11월 24일 마감 1분 시황 코스피 지수 : -0.73% 코스닥 지수 : -0.12% ​ *15시 20분 기준 동시호가 지수* ​ 대형주 약세로 지수 밀린 하루 양시장 대형주 약세. 중소형주는 선방한 편 미 증시 휴장으로 해외 변수 영향은 제한적 미국 선물이나 지표들도 큰 뉴스는 없었음 아시아 증시 전반적으로도 혼조세 중화권 증시는 하락, 일본, 호주는 상승 ​ 대형주들 하락하며 지수 자체도 밀리는 코스피 시총 20위 중 카카오 외 모두 하락 장초반 상승했던 LG화학도 장중에는 밀리는 모습 LG화학은 대형주 중에서는 최근 가장 강했었음 고점 대비 반토막 수준 낙폭에서 반등 최근 골드만삭스 매수 의견 기사 영향도 받은 듯 그러나 초반 이 후에는 매물 나오며 하락 전환 ​ 제약, 인터넷주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