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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Z스퀘어 본사 직영점 팀장 "주정호 팀장"입니다.

 

오늘은 해외 지수에 관련된 "S&P 500 다우존스 30 나스닥 100" 내용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 자주 들어보기는 했는데 어떤 종목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죠? 해당 지수들은 어떤 뜻을 가지고 있으며 해외선물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관련 내용 함께 살펴볼게요

 

 

해외지수 종류

 

 

1) S&P500 지수 란?

 

첫 번째는 S&P 500인데요. 해당 지수는 미국 증시의 대표적인 지수로 미국의 대형주 500개의 기업으로 구성된 종목입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증시 / 주가의 흐름을 파악할 수가 있죠 전반적으로 미국이 경제 발전이 상승하는 우상향 모습을 지수에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주식으로 치면 초우량 주라고 할 수 있죠.

 

이는 미국에서도 경기의 흐름을 반영하는 지표로 활용이 되고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투자자들이 꼭 지켜보고 흐름을 예측하는 데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500개의 기업은 고정적으로 지정이 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시가총액과 유동성 그리고 산업별로 상황을 고려하여 매년 6월 과 12월에 리벨런싱이 됩니다.

 

이렇게 리밸런싱에서 등록이 되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당연히 기업의 인지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투자에 대한 가능성도 높아지고 장기적으로 유지가 된다면 기업의 홍보에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되죠

 

2) 다우존스 산업지수 30 이란?

 

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 기준 상위 30개 기업을 편입한 지수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미국의 대표적인 제조업과 에너지 산업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결국 제조업의 흐름과 에너지 산업의 흐름은 다우 존스 30 지수를 보면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는 뜻이죠.

 

상위 30개 기업의 가중치만 평가하는 것으로 보면 항셍테크지수와 비슷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다만 항셍테크지수는 순수한 기술주 기업들이기 때문에 영향력에서는 매우 큰 차이를 보인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3) 나스닥 100선물 지수란?

 

나스닥 100 지수는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0개의 기술주로 이루어진 기업 지수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이유는 구글, 애플, 아마존, 엔비디아, 테슬라, 메타 등 누구나 이름만 들어도 아는 유명 기업들이 모여있기 때문이죠

 

실제 미국의 IT 산업의 발전에 따라 주가의 상승세가 이어지며 가장 미래 지향형 소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슈도 많고 그만큼 유명한 지수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국내 투자자 유입이 가장 많은 기업인 테슬라, 애플 그리고 새롭게 점유율을 상승시키는 엔비디아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해외선물투자에서도 가장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는 지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참고로 나스닥 종합지수와 100 지수는 다르게 사용이 되는데요.

 

일반적으로는 종합지수를 보고 판단을 하지만 나스닥 100 선물지수가 오히려 많은 자금이 유입이 된다고 하니 투자의 가능성을 열어둔다면 나스닥 100 지수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해외선물이란?.

 

 

그럼 선물매매는 어디에서 이루어지는 것일까요?

 

해외 기초자산에는 거의 모두 선물매매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지수, 통화, 채권, 원자재, 곡물 등 여러 가지 형태로 거래를 시작할 수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선물 거래는 나스닥 100 선물 지수입니다.

 

나스닥 100 선물 지수는 나스닥에 상장된 비금융 기업 중 상위 100개 기업의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하는 지수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매그니피센트 7인 마소, 애플, 아마존, 구글, 메타, 엔비디아, 테슬라 등 빅 테크 비중이 크죠 특히 현재 AI 관련 주로 엮이면서 나스닥 100 지수는 잦은 변동과 함께 상승 노선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럼 어떤 거래소를 이용해야 할까요?

 

국내와 해외 중 어떤 증권사가 더 많은 혜택을 지원할까요? 확인해 보겠습니다.

 

해외선물 거래소

 

 

 

보통 국내 거래소와 해외 거래소로 나누어지죠.

 

국내 거래소의 최대 장점은 역시나 인지도와 신뢰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키 X, 삼 X 증권의 경우 이름만 들어도 다 알고 누구나 안전하다고 생각하죠 반대로 해외 거래소는 인지도와 신뢰성도가 떨어집니다. 해외기업이라는 이유 때문이겠죠.

 

하지만 장점 역시 눈에 띄는데요.

 

바로 낮은 증거금으로 누구나 손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신뢰도와 인지도의 문제는 사실 쉽게 해결이 됩니다.

 

EZ 스퀘어에서 시작을 할 경우 증거금의 기준이 국내에 10% 또는 1%만 있어도 가능합니다. 편법이 아니라 마이크로 와 미니 매매가 지원이 되기 때문이죠

 

쉽게 설명하자면 비트코인의 경우 1개의 가격이 1억 수준입니다. 하지만 1개를 사는 게 아니라 소수점 단위로 구매를 하죠?

 

해외선물 미니, 마이크로 매매 역시 소수점 단위로 구매를 하는 것이지 불법거래가 아닙니다.

 

 

이처럼 접근성이 높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용을 하고 있는 상황이죠. 해외선물에 관심이 있다면 저 "주정호"와 함께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투자에 대한 포트폴리오로 설정은 물론이며 보조지표 활용에 대한 교육 그리고 플랫폼 이용 방법까지 완벽하게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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