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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레버리지

최근 한국투자증권부터 NH까지 해외선물, 옵션 수수료 이벤트를 한다고 지속적인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키움은 수수료 90% 할인이라는 이벤트도 열었죠. 그만큼 이제는 선물과 옵션의 거래 자금이 더 높아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텐데요.

 

오늘은 해외선물이 무엇인지 어떻게 수익을 만들어가는지 한 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해외선물 뜻

 

해외선물 뜻

1) 해외선물이란 무엇일까요?

 

 

해외라는 단어는 우리나라가 아니라는 뜻이죠? 그리고 선물이라는 단어는 GIFT 또는 FUTURES라는 영어로 사용이 됩니다. 경제적 용어에서는 후자인 FUTURES가 맞겠죠?

 

 

한자로 표기해도 선물을 경제적 용어로 사용하면 "먼저 선, 물건 물"이라는 한자로 표기가 되는데요.

 

 

쉽게 말해 "해외" 더하기 "선물"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하시면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우리가 미국 주식을 해외 주식이라고 하는 것처럼 국내에서는 거래되지 않는 종목을 해외 거래소에 상장된 상품을 찾아서 거래를 하는 방법을 우리는 해외선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럼 여기서 선물 거래에 대한 개념을 조금 더 확실히 잡아볼게요.

 

 

주식은 현재 가격으로 매수를 하여 향후 상승장에서 매도를 하여 수익을 만들죠? 하락장이 올 경우에는 그냥 버티면서 물타기로 단가를 낮추다가 또다시 상승장이 올 때 매도를 하여 수익을 만드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선물은 상승장 뿐만 아니라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만들 수가 있어요. 이를 양방향 매매라고 하는데요.

 

 

양방향 매매가 되는 이유는 현재 가격으로 계약을 체결하지만 실제 물건을 주고받는 시점은 미래의 만기일이라는 날에 이루어지게 됩니다.

 

 

결국 변동성을 예측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하락과 상승의 두 집단이 발생하고 서로 힘 싸움을 통해 수익이 만들어지는 방식이죠.

 

 

이외에도 만기일이라는 개념이기 때문에 무작정 주식처럼 손해라고 버틸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만기일이 되면 강제적으로 계약이 체결되면서 인수와 인도가 이루어지기 때문이죠.

 

 

증거금

해외선물 증거금

 

1) 증거금이란 무엇인가요?

 

 

주식은 1주를 매수해도 되고 해당 주식 1주는 기업의 가치에 따라 고가일 때는 100만 원 정도이며 저가일 때는 100원 단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손쉽게 접근을 하죠.

 

 

하지만 선물의 경우에는 전혀 다르게 접근을 하셔야 하는데요. 1계약이라는 기준으로 매수를 하는데 종목에 따라 금액이 크게 차이가 납니다.

 

 

대표적인 나스닥이나 항셍 지수의 1계약 증거금은 약 2천만 원 수준이기 때문에 주식과는 비교가 안 되죠.

 

 

해외선물의 종목이 지수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금속류인 골드의 경우에는 오히려 이보다 높은 2,300~2,400만 원으로 1 계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증거금 장점 단점

이것뿐만이 아니죠.

 

 

1 계약을 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유지 증거금이라는 제도로 인하여 변동성으로 손실이 발생할 때 10~15% 이하의 하락으로 인해 손실이 발생할 때 강제적인 청산이 이루어지도 하기 때문인데요.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선물을 포기해야 할까요?

 

 

저라면 최소 증거금을 운영하는 해외선물 거래소를 통해 레버리지 투자로 수익을 실현시키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레버리지란?

레버리지투자

 

1) 레버리지란 무엇인가요?

 

 

요즘 ETF도 레버리지 추종 지수라는 상품이 유행인데요.

 

 

선물투자에서는 거의 90%가 레버리지 투자를 감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위험한 투자 방법이기도 하지만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면 이보다 효율적인 방법이 없기 때문이죠.

 

레버리지예시

간단하게 레버리지 10배율이라고 해볼게요.

 

 

제가 레버리지를 활용하지 않았을 경우 100만 원으로 10%의 수익이 난다면 10만 원을 벌게 된 것이죠? 그런데 만약 레버리지 10 배율을 했다면 10만 원 X 10배 = 100만 원이라는 수익을 발생시키게 됩니다.

 

 

즉 기초자금의 100만 원으로 한 순간에 100%의 수익인 100만 원의 수익을 만들게 되죠.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세요.

 

 

10만 원만 잃어도 되는 것을 한 순간에 다 잃게 되는 것도 바로 레버리지입니다. 그래서 주의하시고 조심하셔야 하는 매매 방법이죠.

 

 

다만 최소 증거금으로 운용되는 해외 거래소를 통해 고배율로 접근한다면 손해는 적어도 수익은 더욱 크게 가져갈 수 있는 방법이 생길 수 있는 거죠.

 

 

해외선물 거래소

 

 

그럼 이제 어디에서 투자를 해야 최소 증거금으로 레버리지 투자를 할 수 있을까요?

 

 

국내에서 해외 정식 선물 거래소라고 하면 딱 한 군데 뿐입니다.

 

해외선물 거래소

바로 EZ스퀘어인데요. 해당 거래소는 해외에 상장된 선물 종목을 거래하는 증권사이며 낮은 증거금 제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미 이용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낮냐고요?

 

 

제가 국내 증권사에서 나스닥 1계약에 필요한 금액이 얼마라고 했죠? 약 2천만 원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EZ스퀘어의 경우 1계약에 고작 140만 원이면 계약이 가능합니다.

 

 

왜 이렇게 낮냐고요? 증거금은 보증금과 같은 개념이지 기준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다들 낮은 증거금을 보고 불법이 아니냐고 의심을 하기도 하죠.

 

정식 라이선스를 보유한 거래소이기 때문에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혜택을 지원하고 있으니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 EZ스퀘어 MT5 주정호 "와 이야기 한번 나눠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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