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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2월 16일 마감 1분 시황 코스피 지수 +1.31% 코스닥 지수 : -0.25% *15시 20분 기준 동시호가 지수* 저PBR 및 대형 이차전지주 오르며 코스피 상승 코스닥은 이차전지 변동성에 지수, 하락 종목수 변화 일단 미 증시는 지수 자체에 긍정적 영향 소매판매 부진했으나 경기 둔화 신호는 아님 고용, 주택, 제조업 등 다른 지표는 양호 1월 시기적 특성상 일시적인 변동성으로 해석 어쨌든 소비 자체가 주춤했다는 점에 금리 하락 달러도 하락하며 미 증시에서 중소형주 강했음 테슬라 큰 폭 오르며 이차전지주들 반응 테슬라는 1월 24일 이 후 처음으로 200달러 회복 대형 이차전지주 오르며 코스피에 영향 다만 판매량 같은 이슈로 오른 것은 아님 머스크 지분, 공장 이전 등 이슈와 낙..

[증시 전체적 분위기 요약] - 소매판매 지표 예상치 하회 수요부진의 인플레이션 우려 감소 ▲ - 금리인하 기대감에 따른 기술주 저점매수세 유입 금리인하 기대감 증시 상승 ▲ [개인 견해 , 총 정리] 투자자들은 소매판매 등 미국 경제 지표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 전망 등을 주시했다.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경기가 강한 반등세를 보여 금리 인상 논의를 촉발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를 완화하며 증시 반등에 일조했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올해 1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8% 줄어든 7천3억달러를 기록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457044

@ ## 2024년 2월 15일 마감 1분 시황 코스피 지수 -0.05% 코스닥 지수 : +0.66% ​ *15시 20분 기준 동시호가 지수* ​ 상승 출발 후 코스피는 보합 공방. 코스닥은 상승 코스닥은 작년 7월 이 후 처음 5일 연속 상승 대형 이차전지주 오르며 지수 견인 다만 양시장 모두 하락 종목수가 많았음 ​ 국채 금리 하락, 미국 증시 강세 영향으로 상승 출발 오스틴 굴스비 발언 이 후 국채 금리 하락 한 달 CPI 상승으로 추세 바뀐 것으로 판단 말아야 CPI 보다 PCE가 중요. 2%까지 인하 기다리면 안 된다고 다만 연준 인사 발언 영향은 한계가 있음 의견이 다른 인사들 발언도 향 후 나올 상황 굴스비 발언 자체가 단기 안도감 이상 영향은 어려움 ​ 한편 톰리의 발언을 주목해 볼 필요 ..

[증시 전체적 분위기 요약] ​ -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쇼크 CPI 충격 소화 속 반발 매수세 유입 ▲ ​ - 급등했던 美 국채금리가 반발 매수세 유입 속 하락 국채금리 하락 ▲ ​ [개인 견해 , 총 정리] ​ 뉴욕증시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쇼크로 전일 급락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국채금리 하락 속 대형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3대 지수 모두 반등에 성공 ​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점이 증시 상승을 이끌었음 전일 급등했던 美 국채금리가 반발 매수세 유입 속 하락세로 돌아선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 Fed의 금리 인하 시기를 재조정하면서도 1월 물가에 대한 반응이 과도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음 ​ https://www.khan.co.kr/econom..

@ ## 2024년 2월 14일 마감 1분 시황 코스피 지수 -1.00% 코스닥 지수 : +0.94% *15시 20분 기준 동시호가 지수* CPI 영향으로 매물 나오며 하락 출발후 일부 매수 유입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 축소되며 낙폭도 회복 코스닥은 주요 대형주 상승하며 플러스 전환 작년 11월 초 이 후 처음 4일 연속 상승 초반에는 예상 넘긴 CPI 결과에 반응하며 하락 특히 주거비와 서비스 부분이 여전히 높은 편 3월은 물론 5월 금리인하 전망도 약해짐 연내 금리인하 전망도 최대 7회에서 4회로 축소 연준 위원들 발언이 과장이 아니었다고 받아들인 10년물 금리 4.3%까지 넘기며 연중 최고치 돌파 미 증시에서 주요 기술주 하락하며 부담으로 작용 다만 매물 자체는 제한적이었음 미 증시 막판 낙폭 축소하..

금리 인하 시점이 뒤로 밀리면서 현 국내 증시 외에도 일본 증시인 니케이 225 도 -0.77% 하락 중임. (중국은 휴장) 국내 증시의 코스피는 줄 곧 순매수를 하던 기관과 외인이 매수를 주춤하면서 장초반 차익실현물량 출현으로 낙폭이 있었으나 하락폭을 줄여 가는 중이며, 매수세가 둔화된 거는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매도세가 강해지지 않는 것으로 보아 '숨 고르기' 후 추가 상승세를 탈것으로 보임. 코스닥은 오후장이 넘어가면서 빨간불이 들어오고 있음. 그중 'LK-99'의 검증 결과를 정리한 백서가 나올 계획이라는 이유로 초전도체 테마의 서남이 주도하에 상한가를 가면서 덕성 등 테마 관련주로 묶인 기업들로 수급이 쏠리고 있으며, 세브란스병원이 가지고있던 회전형 중입자 치료기를 가동할 것이라는 소식에 모비스 ..

간밤 미국증시의 주요지수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강했다는 소식에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 ​ 특히, 소형주를 모아놓은 러셀2000지수는 3.96% 밀리며 2022년 6월 이후 최대 하락률을 보였으며 다우지수도 이날 지난해 3월 이후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 ​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인플레이션이 예상만큼 빠르게 내려가고 있지 않다는 우려를 부추겼는데, 이번 지표에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첫 금리 인하 시기는 5월에서 6월로 후퇴했습니다. ​ ​ 금일 (02/14) 미증시 브리핑입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보다 0.3% 올랐는데, 이는 직전 달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예상치인 0.2% 상승보다 높았습니다. ..

[증시 전체적 분위기 요약] ​ - 예상 웃돈 CPI 발표 Fed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 ​ - 고점 인식으로 인한 기술주 약세 차익실현 매물 출회 ▼ ​ [개인 견해 , 총 정리] ​ 뉴욕증시는 대표적 인플레이션 지표인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한 가운데, 최근 강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3대 지수 모두 큰 폭의 하락세 ​ 1월 C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Fed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는 모습. 2%대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됐던 CPI 상승률이 3%대에 머무르면서 실망감 ​ Fed가 3월은 물론 5월에도 금리를 인하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커졌으며, 이에 美 국채금리는 급등세를 기록 ​ https://w..

[증시 전체적 분위기 요약] ​ -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관망 심리 확대 ▲ ​ - 주요 기업들의 실적은 양호 기업 실적 호조 ▲ ​ [개인 견해 , 총 정리] ​ 뉴욕증시는 대표적 인플레이션 지표인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짙어진 가운데 혼조세로 장을 마감 ​ 13일 발표되는 1월 CPI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습.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에 따르면, 1월 CPI는 전년동월대비 2.9% 상승할 것으로 전망 ​ 주요 기업들의 실적은 양호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음. 팩트셋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한 S&P500지수 상장 기업이 전체의 67%에 달한 가운데, 이 중 75%가 예상치를 웃도는 주당순이익(EPS)을 발..

2024년 2월 7일 마감 1분 시황 코스피 지수 +1.35% 코스닥 지수 : +0.72% ​ *15시 20분 기준 동시호가 지수* ​ 자동차, 철강, 이차전지 오르며 지수도 상승 대형 업종 강세 유발하는 재료들이 이어짐 다만 수급 쏠림에 코스닥은 하락 종목수가 많았음 해외 증시는 긍부정 요인 겹침 국채 금리 하락한 점은 긍정적인 측면 연준 인사들 신중한 발언에도 금리는 하락함 기존 입장 재확인했고 연내 인하 기정 사실화한 측면도 3년물 국채 입찰 결과 금리가 예상 보다 양호 4.2% 근접하던 10년물 다시 4.08%로 하락 금리에 연동되는 일부 매물 우려 완화 ​ 테슬라가 상승하고 시간 외 포드 강세도 영향 에코프로비엠 실적 부진 불구 성장성 긍정 평가 코스피 이전, 주식 분할 추진 등도 공개 이차전지..